小 신재생 전력수급, 경제성 확보하면 가능
연계시 계량비용 등 부담···신재생 발전비중 늘어야
분산형 중개사업자제도·ESS 상용화 등 과제 많아
(17,05,23)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최근 1MW 이하 태양광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이어져 이런 소규모 생산 전력도 전력수급에 활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아직 부족한 현 시점에서는 경제성 등의 문제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소규모 신재생 전력을 급전해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전비중을 높이고 소규모 분산형 전원을 중개하는 사업자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석탄화력발전과 원전이 줄어들고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본격적인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0%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된 가운데 분산형 전원 구축을 기반으로 1MW 이하 소규모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보급확대가 주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에 일부에선 소규모 태양광에서 생산하는 전기도 전력거래소에서 급전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상황이지만 경제성 문제로 인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MW 이하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급전대상과 전력시장 거래대상이 아니다. 이에 100kW 이하 태양광 사업자들의 경우 1,000여개의 사업자를 제외하곤 대부분 한전PPA에 연계하고 있다.
특히 1MW 이하 태양광발전의 경우 송전연계 과정에서 전력품질 등의 문제도 있지만 계량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전력거래소의 급전대상으로 실제 들어간다고 해도 사업자의 비용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전력거래소는 실시간으로 전력량을 계량하는 시스템이지만 한전
PPA의 경우 한달에 한번 검침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급전시 필요한 정확한 발전량 수치를 파악하는 것도 어렵다.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자연에너지원에서 전기를 생산할 경우 간헐적 출력의 특성으로 불규칙하게 전력이 생산되는 특징도 무시할 수 없다. 급전을 위해 필요한 만큼 전기에너지를 확보할 수 없을 경우도 문제지만 필요한 것 이상을 출력해도 좋다고만 할 수 없다.
이에 태양광 전력을 급전을 하게 되더라도 일정 규모 이상만 제어한 후 남는 전력을 소규모 사업자가 REC 현물시장 등에서 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ESS연계 구축이 되지 않은 경우 전력거래소 급전을 통해 얻는 경제적인 이득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전력거래소의 관계자는 “전력거래소의 경우 실시간으로 타임계량방식을 사용하지만 한전의 경우 월별로 계량을 하기 때문에 계량기 연계 등에서 전력거래소로 바꿔서 이용할 경우 계량기 설치에만 최소 2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한전 계량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1MW 이하 태양광 물량에 대해 급전지시가 들어가는 일은 없다”라며
“특히 현재 상황에서 100kW 이하의 사업자까지 급전지시 물량으로 포함할 경우 계통연계 등에서 수천만원에 가까운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사업자들에게 전가되기 때문에 경제성 확보차원에서 모든 사업자들의 발전용량 정도와 100% 출력여부 정도만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실제 불규칙한 과부하 등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소규모 태양광을 전력거래소가 급전한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에너지를 제어한 후 남는 전력량은 그대로 버려지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특별한 보상체계가 구축되지 않는 이상 사업자 입장에선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1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업자들도 현재까진 REC 현물시장 등을 통한 판매를 위한 수익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급전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점차 원전과 화석연료 발전소에 대한 비중을 줄여나가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공급 확대가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간 발전량 계측이 진행되지 않는 방식으로만 소규모 신재생 전력을 수급할 경우 피크부하, 계통운영 밖 물량파악 등 정확한 수치파악이 필요한 시점에서 리스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는 미래에 신재생 중심의 전원공급체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차질을 줄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지자체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로 전력공급 100% 달성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외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가는 노력도 동반해야 뚜렷한 대책없이 보급량만 늘어나는 결과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들과 각자 계약해 급전하는 방식이 아닌 분산형 중개사업자가 소규모 신재생 사업자들의 계통을 통합해서 전력거래소와 연결해 판매하고 제어하는 제도를 도입할 경우 경제성이 나오는 방향으로 급전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도입을 위한 준비는 진행 중이지만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현격히 부족한 현시점에서는 시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이런 체계를 위해선 남는 전력을 저장해 별도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필수인데 가뜩이나 고가인 ESS를 설치하기 위한 보급지원 정책도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다. 이에 향후 ESS 상용화 확대를 통해 가격을 얼만큼 절감하느냐가 실제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시대를 현실화하는 핵심포인트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에 신재생에너지로 전력공급을 100% 달성하겠다는 이상적인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선 단순히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확대한다는 생각만으로 보급정책을 실시하면 안되며 향후 소규모 전력을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밑작업도 지금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력거래소의 관계자는 “현재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3%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시점에서 향후 최소 5% 이상 돼야 경제성이 나오는 방향으로 급전을 고려할 수 있는데 개인 사업자별로 급전하는 것이 아닌 분산형 중개사업자가 사업자들의 계통을 통합해 제어하는 방식이 돼야 수익성이 나오는 체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분산형 중개사업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발전비중 목표 4%를 달성할 경우 시기가 빨라질 수도 있지만 문제는 향후 많은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송전망과 배전망에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계통량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과 동시에 남는 전력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ESS연계 상용화 등 100% 신재생 전력공급시대를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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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실 분들의 아래의 전화와 이메일로 문의 환영합니다(카페 가입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가 있음). (100KW이하 및 중대용량 200KW~1MW 태양광발전소에 ESS 설치함).
▶신규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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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1, 2, 3차 100KW, 350KW(700KW포함)급 16년~17년 03월부로 35MW 매도 완료하여, 일부는 이미 개발행위가 완료가 되었고, 진행 중에 있음]
[당사는 이미 전남 해남지역에 20MW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준공을 하였습니다. 전남 신안의 시행(한전 접속 전기 선로공사 포함) 59MW부분까지 하면 총 약 80MW 이상이 됩니다]
▶4차(17년 03월 8일부) 추가로 영암지역 부지 100KW급 19개소 매도를 합니다(가계약 완료). 발전사업허가 득 완료(한전 계통연계 가능), 개발행위허가 일부 허가 득, 계속 진행 중임.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상담 후 선별하여 보내 드립니다.
▶5차 전남 영암지역(가중치 1.5 농업(동물)시설물 포함)
※식물재배사는 건축물 준공 후 1년 경과해야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치를 할 수가 있어서 어려움이 발생하나, 동물재배사는 건축물 준공 후 바로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가능하여 유리합니다.
100~500KW급 수십 개소와 노지(논과 밭)에 100KW, 500KW급과 1MW급 (총 15MW급)을 17년 6월 초순경부터 부지매도를 할 예정입니다.
▶전남 지역 외, 17년 1차 ‘전북 정읍지역’ 4MW 부지매도(100KW급 및 500KW급)를 6월 하순부터 할 예정입니다.
※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꼭 매수의지가 있는 경우만 요청바랍니다.
● 성함, 자기자본액, 이메일, 핸드폰 번호(이메일로 신청 시), 사시는 지역 등을 적어서 아래의 핸드폰 문자나 이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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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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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업무에 지장이 많으니 전국 최대의 발전량이 나오는 전남북 지역에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아울러서 타지역에 소유하고 있는 부지나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거나 혹은 임차할 시도 연락포함), 전화 상담 후 사업제안서를 발송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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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예상 자기자본 준비금액◆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3~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000만원)=약 0.9억원 내외 소요(1개소를 하는데 자본이 부족할 경우 대출을 조금 더 증액하여 보완을 하여서 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며, 혹은 자본이 조금 더 있는 분들은 대출을 증액하여서 1개소 당 자본 투입을 조금 줄여서, 1~2개소 더 소유가 가능함)
▶[자기자본 준비금액] 350KW급은 (땅값 1.0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약 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위와 같은 내용으로 500KW은 3.5억원 내외, 700KW은 4.5억원 내외 가능함) 1MW는 7.0억원 내외에 가능함(대출 증액을 원하시면 별도 문의 바람).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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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6년 11월 21일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일부 규제하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입지제한 : 도로와 마을로부터 100~1,000m 이격 설치)을 보유한 지자체가 35곳이었으나 이후 17년 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14곳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49곳으로 증가를 하였고, 04월 기준으로 가면, 추가 5곳 증가로 현재 총 54개 지자체에서 입지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입지제한 조치가 없었던 경기 및 강원도 지역의 지자체까지 신규 제정을 하면서 북상 중입니다.
▶개인이나 태양광발전사업 시행 및 시공사들이 땅을 찾기란(한전접속량 확보 포함) 대부분이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당 카페에서 부지매도 분양하는 것이 있으니 당 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알아보시고,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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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작년 10월소규모 1MW이하 무한 접속 발표 후,17년 2월말 기준 전국적으로 2330MW의 접속대기 물량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한전을 통해 17년 3월 1일부터 변압기당 접속용량을 25MW에서 50MW로 확대하고, 9월까지 전국에 변압기 8대, 배전선로 5회선을 증설하기로 했다.
■ 한전은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발전 사업자의 계통망 접속(계통연계) 발전용량 한도 확대, '송전·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안'을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17년 04월 01일 시행.
※ 대기 중인 태양광발전소(재생에너지) 약 2.3GW(2,300MW)규모 해소(일부지역 제외)될 예정임.
구분(변압기) | 현행(MW) | 개정(MW) | ||
변압기 당 | 변전소 당 | 변압기 당 | 변전소 당 | |
40/60MVA | 25 | 100 | 50 | 200 |
30/40MVA | 15 | 60 | 3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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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및 공동주택에 3~5KW 자가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실 분들도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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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인력 채용 없고(3MW이하 발전소), 큰 노동력이 안들이고, 일반 사업과 같이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며, 건축물 소유 시 유지보수와 공실률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으니, 적극적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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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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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ESS 설치에 대한 문의를 바랍니다.
▶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 활용 시,
REC 가중치 5.0부여
16,09,19 산업부 발표, 낮에 생산(오전10시~오후4시)한 태양광발전량을 ESS(밧데리)에 저장하여서 밤에 사용하게(특히 겨울, 봄, 가을철 밤 등 수요가 많을 시)하며, 전력 송전을 안정적으로 할 수가 있으며, 아울러 경제/효율성 기대 된다.
현재 부족한 한전 접속량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용량이 대략 200MW로 많은 효과 기대.
가중치는 올해부터 내년까지(16~17년) 5.0을 적용하고 2018년부터는 보급여건을 고려해 조정될 예정이다.
※기존 태양광발전소 및 신규로 설치할 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실 분들의 위의 전화와 이메일로 문의 환영합니다(100KW이하 및 중대용량 200KW~1MW).
▶산업통상자원부 발표(17,04,17) ESS(에너지저장장치) 렌털상품은 에너지신산업에 할부 팩토리 금융(금융기관이 매출채권을 담보로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을 도입했다. ①ESS 설치업체가 사용자에게 ESS를 설치해주면, ②삼성카드가 설치업체에 공사대금을 우선 제공하고, ③사용자는 삼성카드에 ESS 설치비용을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사용자가 구매대금 걱정이나 유지보수, 운영책임 없이 ESS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ESS설치업체+삼성카드+사용자 서로 공생하는 구조로 17년 05월부터 시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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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저장장치 사진
▼ LG CNS, 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 복합 설비 실례
(출처 : 에너지경제신문 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