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소식들

산업부, 해외진출 활성화 간담회,국내 주요기업, 올 에너지신산업 13.8兆 투자,에너지 트렌드 화력 원자력 중심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ESS 이동

그라운딩 2017. 3. 24. 00:16

국내 주요기업, 올 에너지신산업 13.8兆 투자

산업부, 해외진출 활성화 간담회

(건설경제 17,03,23)


 

 

태양광ㆍESSㆍ전기車 지원 위한

‘팀 코리아’ 실무작업반 본격 가동

 

 

국내 주요기업들이 올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13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꾸려진 팀 코리아(Team Korea) 실무작업반 운영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에너지신산업 업계ㆍ금융계ㆍ학계 간담회를 주재하고 ‘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우태희 산업부 2차관은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고 국내 보급도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그간 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 결과 에너지신산업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기차 등 3대 품목 중심으로 수출 산업화가 진전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업계의 수출 애로를 적극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전년 11조원보다 25% 증가한 13조8000억원의 투자가 예상된다. 지난해 전기차는 6000대가량이 판매돼 누적 보급량 1만대를 돌파했고, ESS 역시 225㎿h로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에너지신산업 패키지형 해외진출 추진을 위한 ‘팀 코리아’ 실무작업반을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우 차관은 “올해 그간 에너지신산업 성과가 수출로 확대돼야 할 시기”라면서 “해외진출 경험이 풍부한 공기업, 기술력이 있는 민간 기업, 자금력이 있는 금융기관이 컨소시엄을 통해 해외 동반 진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전은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가 화력·원전 중심에서 신재생, ESS 등 신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소규모 마이크로그리드, 원격검침인프라(AMI) 등 해외사업에 대한 후속사업 발굴과 신규 사업 수주 시 국산 기자재 조달을 통한 해외 동반진출에 역점을 두고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기술개발,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는 “개별 진출이 아닌 각자의 장점을 살린 팀으로 진출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된다”면서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수출보험 등의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교수는 “개발도상국은 인구증가와 중산층 확대로 잠재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를 기회 요인으로 삼아 개도국 발전전략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가 융합·연계되는 4차 산업혁명에서 에너지신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우 차관은 “태양광 등 3대 수출품목 외에도 풍력, AMI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고 수출 대상국가도 아시아ㆍ중남미 등 개도국 중심에서 유럽ㆍ미국 등 선진시장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품목과 O&M을 패키지화한 토탈솔루션 수출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기업, 민간기업, 금융기관의 컨소시엄 구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부미 기자

http://www.cnews.co.kr/uhtml/autosec/S1N0_S2N9_1.html


===================================================================================

[전남 영암지역 1, 2, 3350KW(700KW포함)급 및 100KW16~1703월부로 25MW 매도완료 함]

112MW 2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 1,2차 총 20MW(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2월말일부 완료함]

 

다시금 31701월부터 영암지역 부지 추가 선정이 되어서 350KW4개소 잔여량 매도 완료함(1703월부). 25MW급 물량을 최종 완료 합니다(발전사업허가 득 완료 및 개발행위허가 일부 완료 및 진행 중임).

 

4(17038일부) 추가로 영암지역 부지 100KW19개소 매도를 합니다. 발전사업허가 득 완료(한전 계통연계 가능), 개발행위허가 일부 허가 득, 계속 진행 중임.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상담 후 선별하여 보내 드립니다.

 

5차 전남 해남지역에 추가로 3월 중 100KW13개소 매도할 예정(

먼저 영암 100KW 19개소부터 매수 요)입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업무에 지장이 많으니 그냥 알아나 보려고 하시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발송 해 드립니다.

 

[알림] 161121일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일부 규제하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입지제한 : 도로와 마을로부터 100~1,000m 이격 설치)을 보유한 지자체가 35곳이었으나 이후 17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14곳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49곳으로 증가를 하였다.

그 동안 입지제한 조치가 없었던 경기 및 강원도 지역의 지자체까지 신규 제정을 하면서 북상 중입니다.

개인들이 땅을 찾기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당 카페에서 부지매도 분양하는 것이 있으니 당 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알아보시고,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 및 공동주택에 3~5KW 자가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실 분들도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인력 채용 없고(3MW이하 발전소), 큰 노동력이 안들이고, 일반 사업과 같이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적극적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전남 영암 및 해남부지 3100KW급 부지매도 중이며, 위의 영암부지와 유사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매도 완료 함]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