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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ESS 시장,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는 이유,장기계약 불가 및 현물시장만 매도가능,냉방전기사용,태양광발전+ESS 1MW이상시 안전관리자 상주

그라운딩 2017. 3. 17. 16:26

태양광 ESS 시장,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는 이유

ESS 가격 하락과 REC 신설로 시장 기대감 높아
수익성 높이는 게 관건, 비용 절감 방안 고민해야

(전기신문 17,03,17)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태양광 발전에 연계한 ESS에 신재생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을 주면서 가능성은 커졌지만 여전히 걸림돌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15일 에너지ICT융합지원센터와 한국에너지융합협회가 개최한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융합 시장 전망’ 세미나에서도 이와 같은 지적이 잇따랐다. 태양광 ESS 시장이 풍력 ESS보다 시장성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오히려 불리한 측면도 있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일단 태양광 연계 ESS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태양광 보급이 증가하면서 전력계통에 대한 부담도 증가하는 데다, ESS를 활용한 피크저감 효과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정화 한국수출입은행 박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는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라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1.3GW에 달하는 ESS를 설치하도록 했다”며 “ESS의 가장 큰 단점인 가격이 빠른 속도로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태양광과 연계한 ESS 보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크고 작은 걸림돌이 시장 확산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C가 시장 확산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긴 하지만 실제 사업자들이 현장에 마주하는 문제점들이 존재한다는 것.


가장 큰 문제는 초기 투자비용을 마련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일반 개인이 태양광 발전과 ESS 사업을 하고 싶어도 자본이 부족한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구 에스에너지 연구소장은 “금융 대출 상담을 했더니 시설이 아닌 토지에 대해서만 담보 대출이 가능했고, 토지와 시설을 포함해 담보 대출을 해주는 곳은 1곳뿐이었다”며 “정부가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이용조건 완화, 금리 우대 등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태양광 ESS가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수익성을 높이는 게 관건인데 이를 방해하는 요인도 있다. 전기안전관리자 상주 비용이 대표적이다. 현재 1MW 이상 태양광 발전소에는 전기안전관리자가 상주해야 한다. 만약 500kW 태양광 발전에 1.5MWh ESS를 설치했을 때 용량을 어떻게 산정할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ESS 용량과 태양광 발전용량을 합산할 경우 대부분의 발전소가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 이에 대해선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SS 냉방부하로 인한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ESS의 용량이 크든 작든 냉방비용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발전소일수록 부담은 더 커진다.
이구 소장은 “냉방부하를 태양광 발전 전력으로 충당하도록 돼 있는데 그만큼 판매전력이 줄어 수익이 감소한다”며 “소규모 발전사업자에 한해 냉방부하를 계통 전력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양광 ESS의 REC 판로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현 제도하에서는 태양광 ESS의 REC를 현물시장에만 판매할 수 있어 PF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날 세미나 발표자로 나선 배성용 이맥스파워 대표는 “RPS 대상 발전공기업이 태양광 ESS REC를 자체입찰로 구매하거나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며 “태양광처럼 ESS REC를 장기계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또 “일부 ESS 제안사들이 ESS의 적정용량을 과하게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된 수익성을 확보하려면 최적의 분석이 필요하다”며 “배터리와 PCS, EMS 등을 고려한 전문업체의 분석을 참고해 태양광 ESS 사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대용 기자

http://electimes.com/article.asp?aid=148963251614275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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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1, 2, 3350KW(700KW 포함)급 및 100KW16~1703월부로 매도완료 함]

112MW 28.0MW, 35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완료(25MW, 발전사업허가 득, 개발행위허가 일부 허가 득, 순차적으로) 부지매도 1703월부 완료함.

 

4(17038일부) 추가로 영암지역 부지 100KW19개소 매도를 합니다. 발전사업허가 득 완료(한전 계통연계 가능), 개발행위허가 일부 득, 계속 진행 중임.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립니다. 상담 후 선별하여 보내 드립니다.

 

5차 전남 해남지역에 추가로 3월 중 100KW13개소 매도할 예정(

위의 영암 100KW 19개소부터 매수요)입니다. 연락을 주시면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를 보내 드리며,

 

꼭 필히 하실 의사가 있는 분만 연락 바라며, 업무에 지장이 많으니 그냥 알아나 보려고 하시면 연락하지 마세요. 전화 상담 후 선별 후에 발송 해 드립니다.

 

[알림] 161121일 기준으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일부 규제하는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입지제한 : 도로와 마을로부터 100~1,000m 이격 설치)을 보유한 지자체가 35곳이었으나 이후 172월 중순까지 3개월 동안 14곳이 늘어나서 전국적으로 49곳으로 증가를 하였다.

그 동안 입지제한 조치가 없었던 경기 및 강원도 지역의 지자체까지 신규 제정을 하면서 북상 중입니다.

개인들이 땅을 찾기란 말 그대로 하늘에서 별 따기이니 당 카페에서 부지매도 분양하는 것이 있으니 당 카페에 가입을 하여서 알아보시고,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 및 공동주택에 3~5KW 자가 사용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실 분들도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자영업 예정자/기존 사업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일반 직장인, 기타 등 해당이 됩니다.

 

노후 대책과 자손에 까지 대를 이어서 물려 줄 수가 있는 사업이며, 인력 채용 없고(3MW이하 발전소), 큰 노동력이 안들이고, 일반 사업과 같이 고용인들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어서 적극적 권장해 봅니다.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 보유액, 사시는 지역을 적어서, 아래의 제 핸드폰 번호 문자로 혹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세요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전남 해남부지 2100KW급 부지매도 중이며, 위의 영암부지와 유사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1MW7.5억원에 350KW 3개소(1,050KW)가능함.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1년 혹은 2~3년씩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아래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 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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