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2020~25년 원전 추월

[단독]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2020년엔 원전 추월,태양광만 내년 5.5GW 달해,원전 5기 생산 전기량 육박,2020년 신재생 총27.9GW

그라운딩 2016. 12. 14. 00:15

[단독]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2020년엔 원전 추월

태양광만 내년 5.5GW 달해
원전 5기 생산 전기량 육박

(서울경제 16,12,13)


[단독]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2020년엔 원전 추월

신재생에너지의 전력생산 설비규모가 오는 2020년에는 원자력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태양광발전 설비시설은 내년에는 5GW를 넘어서며 원전 5기에서 생산하는 전기설비량과 비슷하고 이후에도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예측한 태양광·풍력·바이오·폐기물 등 신재생에너지의 정격용량은 2020년 27.9GW에 달해 지난해 내놓은 제7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예측한 2020년의 신재생에너지 17.2GW보다 10GW가량 많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증가 속도는 더 가팔라져 2025년에는 정격용량이 45.5GW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5년 새 10GW의 신재생에너지가 늘어나는 것이다.

신재생의 분야별로 보면 태양광의 정격용량이 가장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2014년 2.4GW였던 태양광 발전의 용량은 올해 4GW를 넘어선 뒤 내년 5.5GW, 2020년 12GW, 2025년에는 19GW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도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정부지원 금액을 현행 20%에서 50%로 확대하는 조치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주택은 70만가구, 학교는 3,400개교에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다.

주목할 것은 전체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설비용량은 2020년 27.9GW로 26.7GW인 원전을 추월할 전망이라는 점이다. 이후에는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2025년 신재생에너지(45.5GW)는 원전의 정격용량 32.3GW보다 13GW나 많다. 원전 1기의 용량이 보통 1.4GW 안팎임을 감안할 때 9년 뒤 신재생에너지가 원전 8~9기 용량을 대체하는 셈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각종 규제와 민원, 금융주선 지연 등의 영향으로 현재 늦춰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만도 828, 3GW에 이른다면서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여건만 만들어줘도 단기간에 3GW 이상의 설비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역 민원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 11, 900㎿ △지자체 입지 규제로 지연되는 프로젝트 10, 720㎿ △접속용량 부족으로 대기 중인 프로젝트 801, 512㎿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애로로 지연된 프로젝트가 800(3조원)에 이른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력수요는 늘지만 지진 등의 여파로 전력공급의 주된 수단이었던 원전 추가 건설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면서 “최근 몇 가지 규제 완화와 활성화 대책을 내놓은 것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감축이나 미세먼지 대책, 점증하는 에너지 수요 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도 한국의 현실에서는 결국 신재생에너지를 키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얘기다.

물론 각종 규제 완화와 유인책으로 신재생에너지가 늘겠지만 한계는 있다. 전력 사용이 많을 때의 피크기여도가 신재생에너지는 특히 낮다. 피크기여도가 높을수록 생산 전기량의 실제 사용도 그만큼 높다. 2014년 기준으로 원전의 정격용량은 20.7GW이며 피크기여도는 20.7GW다. 생산되는 전기량 모두가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다. 반면 신재생에너지는 정격용량이 6.2GW(2014년)일 때 피크기여도가 1.8GW에 불과하다. 전기설비량의 27~29%만 실제 사용되는 것이다. 이진광 산업부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신재생에너지가 양적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것과 비례해 피크기여도도 함께 높아져야 한다”면서 “그래야 신재생에너지가 안정적 전기공급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산한 전기를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축적해놓은 뒤 사용하는 식으로 해 피크기여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기술육성에 나서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철균 구경우 기자

http://www.sedaily.com/NewsView/1L58BGWX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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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지역 8.0MW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한전 계통연계(접속) 가능한 부지 임(6개월이고 1~2년 기다리는 한전접속이 아님)

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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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사업자 수익안정성 보장제도 발표(16,11,30 산자부),

1. 태양광발전소 3MW이하, REC+SMP, 장기계약 1220년 고정가격 매입, 사업의 안정성 확보, 금융기관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별다른 보증 없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법) PF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투자가 활발해짐.

 

2. 지역주민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센티브 역시 늘린다. 지역주민의 반대(민원 발생(마을 발전기금 요청), 개발행위허가 지연/불가)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투자장려, 보상/우대] : 정부(산자부)는 태양광 1, 풍력 3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할 때 주변 주민이 일정비율이상 참여하면 REC 구매비용 가중치를 20%까지 추가 부여하기로 했다(현재 참여율이 낮음, 농민 자본보유력 미비/관심부족)

주민참여 사업태양광 입찰 선정 시 우대하고 1.75%(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정책자금(시설자금 한도 100억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3. 정부(산자부)는 또 농민이 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사업을 하는 주민참여형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농협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4.한국전력은 우선 배전선로용 ESS 시범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배전선로용 ESS 22.9인 배전선로가 포화될 경우 변전소에 변압기를 새로 설치하는 대신 ESS를 배전선로에 붙여 부하관리를 하는 것이다. 평상시 ESS를 통해 전력을 저장한 뒤 피크 때 방출하는 식이다.

 

한전은 전남 완도(6h), 경북 영주(2h)와 상주(2h) 3곳에 총 10h 용량의 시범사업을 16년 년말까지 완료한 뒤, 내년(2017년도) 선로 과밀지역 조사를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배전선로에 ESS가 설치되면 선로용량이 약 50% 가까이 늘어나 선로 과밀지역에 소규모 태양광의 추가적인 전력선 연계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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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1()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한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 발전사업허가 득한 8.0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위주 임)의 부지매도를 합니다(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10MW 매도 완료, 210MW 매도 중).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1.3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자세한 내용은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세요.

아래의 1번 항을 보시고 연락 주시면 사업계획서와 수지분석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단순 문의는 사절이며 꼭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업무량이 많고 신뢰가 없이 문의나 해 보려는 자가 많아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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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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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1MW 150~200만원차액발생 예상함)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16925MW):

= 30MW(30,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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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02월부터 1, 신규 500KW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160910MW(부지매도 완료), 21611월부로 100KW20여 개소, 350KW,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210MW부지매도 함.

의 부지 중에서 5.25MW 발전사업허가 득한 영암지역 부지매도를 100KW급과 350KW급으로 161201()부로 매도합니다.

 

필히 숙독/숙지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1.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금액, 사시는 곳을 문자로 혹은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필히 위 해당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의지나 의향이 있으신 분만 연락하여 주세요. 중북부(전남 포함)지역에 설치하거나 혹은 단순 문의자는 연락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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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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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설치]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자기자본투입(지자체 지원 및 은행대출 포함) 개인 직접 설치 및 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그리고 마을단위 지원 사업으로 50가구 이상 테마 형태나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자립마을 등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위의 전화로 문의.

 

, 주택용 전기 누진제 6단계, 누진율 11.7배의 전기요금 부과로 350KW/월간 사용 이상 주택은 누진제로 여름, 겨울 절기에 많은 폭탄요금이 발생하여,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서 월간 혜택을 많이 본 금액이, 누진제 완화 실시 1612월부터 누진제 6단계3단계, 누진율 11.73 정도로 대폭 완화가 되어서 월 평균 약 3~20만원(동절기 및 하절기 포함) 정도 적게 나오게 되어서, 태양광발전소를 주택에 설치를 할 시에 전기요금 절감 효과의 혜택이 줄어들어, 설치에 대한 편의적 이득이 줄게 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위의 누진제 적용으로 편의적 이득이 감소하는 부분 보완책 발표(16,11,30, 산자부)

지자체 지원금 25%에서 50% 상향 조정 월간 450KW이하 사용 주택만 지자체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사용 제한 없이 지원금 지급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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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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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 [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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