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전기현실화 일반용전기 누진제

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전기 과소비 부추긴다,원전 생산단가보다 낮은 산업용 요금 현실화 주장,'석탄화력 중심될 것' 우려, 누진제 일반용 적용

그라운딩 2016. 11. 27. 16:33

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전기 과소비 부추긴다

환경운동연합, 원가 이하 산업용 요금 현실화 주장
김종훈 의원 '석탄화력 중심될 것' 우려, 누진제에 일반용 포함 제안

(16,11,25)


[지앤이타임즈]정부가 제안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방안이 에너지 과소비를 불러올 수 있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가 전체 전력 소비중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도 개편돼야 하고 일반용에는 누진제가 적용돼야 한다는 주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에서 ‘전기요금 체계 개편방안’을 보고하고 현행 6단계인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 3배수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력소비량에 따라 100kWh 단위로 최저 1단계에서 최고 6단계로 나누고 최저 구간과 최고 구간 누진율을 11.7배로 설정한 현 요금 체계를 개편해 누진제 구간은 3단계로 축소하고 누진구간은 100kWh에서 200kWh 단위로 늘리는 방안이 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 등이 빠지면서 전력 과소비와 이에 따른 화력발전*원전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문제 제기의 핵심이다.

환경운동연합은 ‘누진제 개편방안에 수요 관리 원칙 우선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산업용 경부하 요금 인상과 일반용 전기요금 누진제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원전 생산 단가 보다 낮은 산업용 전기요금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국가 전체 전력 소비중 60%에 육박하는 산업용 전기요금 수용가의 92%가 산업용 을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다.

문제는 최고 원가 경쟁력을 갖춘 원전 생산 단가보다도 낮다는 점이다.


한전이 발전사에서 구매하는 전력 중 가장 싼 원전의 2015년 정산단가가 kWh당 62.7원인데 반해 산업용 을 요금제의 경부하 요금은 kWh당 57.6원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대부분의 기업이 원전 정산단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전기요금을 내면서 전기 과소비를 하고 있다며 경부하 요금을 폐지하던지 인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인 김종훈 의원(무소속, 울산 동구)도 산업용 요금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공식 주장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현행처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면 결국 원가가 저렴한 석탄화력과 원전중심의 전력공급체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김종훈 의원은 “원전과 석탄화력 중심의 전력수급계획을 수정하고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기업의 급격한 전기화와 에너지 과소비 현상을 바로잡기 위한 철저한 수요관리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전력정책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며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일반용 전기요금제도 누진제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측은 ‘상가 전력 소비는 냉난방기를 사용하는 여름과 겨울에 급증하는데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으면서 전기 과소비가 발생하고 문을 열어놓고 영업을 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며 누진제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예나 기자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99

===============================================================================================

[전남 영암지역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1101()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한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 발전사업허가 득한 5.2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우선임)의 부지매도를 합니다(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10MW 매도 완료, 210MW 매도 중).

[긴급]전북 익산시 소재 축사 1MW 태양광발전소 임대(임차료 없는 파격 조건) 상업발전 가동 1년 됐음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자세한 내용은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세요.

아래의 1번 항을 보시고 연락 주시면 사업계획서와 수지분석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단순 문의는 사절이며 꼭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업무량이 많고 신뢰가 없이 문의나 해 보려는 자가 많아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http://cafe.daum.net/sun8279[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16925MW):

= 30MW(30,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

[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02월부터 1, 신규 500KW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160710MW(부지매도 완료), 2169월부로 100KW20여 개소, 350KW,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210MW부지매도 함.

의 부지 중에서 5.25MW 발전사업허가 득한 영암지역 부지매도를 100KW급과 350KW급으로 161101()부로 매도합니다.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1. 성함, 핸드폰 번호, 이메일, 자기자본금액, 사시는 곳을 문자로 혹은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필히 위 해당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의지나 의향이 있으신 분만 연락하여 주세요. 중북부(전남 포함)지역에 설치하거나 혹은 단순 문의자는 연락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 클릭한 후 가입하여 알아 보세요.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

전국지역[임야, , ,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경상도 지역 설치(한전접속량 확보한 부지와 발전사업허가 득한 부지 있음)가 가능하도록 하오니 직접 전화로 문의 바랍니.

-----------------------------------------------------------

[주택태양광 설치]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자기자본투입(지자체 지원 및 은행대출 포함) 개인 직접 설치 및 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그리고 마을단위 지원 사업으로 50가구 이상 테마 형태나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자립마을 등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위의 전화로 문의.

 

, 주택용 전기 누진제 6단계, 누진율 11.7배의 전기요금 부과로 350KW/월간 사용 이상 주택은 누진제로 여름, 겨울 절기에 많은 폭탄요금이 발생하여, 주택용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서 월간 혜택을 많이 본 금액이, 누진제 완화 실시 1612월부터 누진제 6단계3단계, 누진율 11.73 정도로 대폭 완화가 되어서 월 평균 약 3~20만원(동절기 및 하절기 포함) 정도 적게 나오게 되어서, 태양광발전소를 주택에 설치를 할 시에 전기요금 절감 효과의 혜택이 줄어들어, 설치에 대한 편의적 이득이 줄게 됨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

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

--------------------------------------------------------------------------------------

 [참고] 태양광 셀에 대한 수급 상황

2016년도 현재 국내 태양광산업은 생산능력이 수요를 초과한 가운데 중국 업체의 공격적 설비증설과 재고 밀어내기로 태양광 셀의 과잉공급이 심각한 실정이다. 국내 생산능력은 3,545MW이지만 국내 수요는 1,011MW에 불과하며 중국 수입량이 699MW에 달한다. 70%가 중국산 태양광 셀 수입량임. [위의 내용 근거]를 볼 적에 태양광 모듈 대기업 제품을 필요 없이 선호하여 비싸게 사용할 필요가 없음을 알 수가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