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6,10,30)

미국·독일도 배터리 자체 생산 움직임 …
2차전지 시장 규모는 2020년 1200억 달러 전망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은 강자로 꼽힌다. 스마트폰과 자동차, ESS 전지 시장에서 고루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배터리 전문 조사기관인 B3에 따르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소형 전지 시장은 한국이 압도적이다.
ESS 시장에선 한국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네비건트리서치의 ESS 분야 경쟁력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LG화학이 1위, 다음이 삼성SDI, 중국 BYD가 3위다. 한국 중소기업인 코캄도 4위에 올랐다.
아직은 한국과 일본 업체가 상위권에 있지만 중국 기업의 추격이 매섭다. 중국은 자국 배터리 경쟁력을 높이려고 정부 차원에서 진입장벽을 치고 나섰다. 올 초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버스를 정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게 대표적인 예다.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는 한국 기업의 주력 제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이 배터리 양산 채비를 속속 갖추면서 국내 기업과의 격차를 좁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독일과 미국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테슬라모터스는 얼마 전 미국 네바다주 리노시에 건설한 ‘기가팩토리’를 부분 가동하기 시작했다. 독일의 자동차 기업 폴크스바겐과 BMW는 독자적인 배터리 공장 건설에 나섰다. 지난 5월 독일에서는 폴크스바겐이 공업도시 잘츠기터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폴크스바겐의 신규 배터리 생산설비 투자액이 100억 유로(약 13조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DPA통신·한델스블라트 등 현지 매체들은 폴크스바겐이 아시아 배터리 기업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배터리 자체 생산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기차가 도로에 가득 채울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신재생에너지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주요 국가에서 배터리를 자체 생산하려는 움직임은 이런 산업의 흐름과 맞물려 있다. 배터리 기술 확보는 미래 산업을 좌우하는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배터리의 저장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수록 전기차의 성능을 올리면서도 가격은 낮출 수 있다. 태양광·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보급도 확산된다.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기업이 미래 에너지 전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의미다.
조용탁 기자
[전남 영암지역 발전사업허가 득 부지매도]
☞16년 11월 01일(화)부로 전남 영암지역 2차 부지매도 한전접속용량 기 확보한 10MW 중, 발전사업허가 득한 5.25MW 총 용량(100KW급과 350KW급이며, 350KW급 우선임)의 부지매도를 합니다(총 한전접속 가능량 30MW이며 1차 10MW 매도 완료, 2차 10MW 매도 중).
▶[자기자본 준비금액] 100KW급은 (땅값 4천만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6,500만원)=약 1.1억원 소요
▶[자기자본 준비금액]350KW급은 (땅값 1.2억원 + 시공비용 중 대출 외, 자기자본 투입금액 1.7억원)=약 2.9억원 소요(대출비용을 증액하면 2.5억원에 가능함, 아울러 700KW 용량 5억원 가능함)
※자세한 내용은 사업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세요.
▶아래의 1번 항을 보시고 연락 주시면 사업계획서와 수지분석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단순 문의는 사절이며 꼭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만 연락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업무량이 많고 신뢰가 없이 문의나 해 보려는 자가 많아서 그러니 양해 바랍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 그리고 여기에 준하여 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연락은 지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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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n8279[한국 태양광발전사업 동호회]
태양광발전사업을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업자로 추가 설치를 하실 분들은 카페를 통해 정보들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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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일조량으로 발전량 증대되는 전남 서남해안지역 부지 선택은 자연 천혜의 활용이 수익증대의 최고의 1순위이며,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용량이 많을 시는 더 격차발생)를 할 경우에 타 지역보다 수익의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니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25년간의 수익비교는 상당하며, 그 후에 자손에게 유산 증여 시에는 더욱더 많은 격차가 벌어짐).
※전남 해남지역 (14년도 5.3MW + 15년~16년 9월 22MW):
= 총 27MW(27,000KW) 태양광발전소 준공
[참고] 1GW=1,000MW, 1MW=1,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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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부지매도 건 알림]전남 해남 지역 16년 02월부터 ▶제1차, ㉠신규 500KW급 6개소 3.0MW단지[03월 매도완료],
▶㉡또한 전남 영암지역 신규 1차 16년 07월 10MW(부지매도 완료), ㉢제 2차 16년 9월부로 100KW급 20여 개소, 350KW급, 500KW, 700KW, 10여개소로 총 30MW 중 2차 10MW급 부지매도 함.
▶위 ㉡의 부지 중에서 5.25MW 발전사업허가 득한 영암지역 부지매도를 100KW급과 350KW급으로 16년 11월 01일(화)부로 매도합니다.
[단순 부지만 매도는 아니 되는 점은,시행(한전접속, 계통연계 가능으로 발전사업허가/민원처리와 개발행위허가 업무) 및 시공(대출포함), 차후 유지보수까지]시작하오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실 분들은 사업계획서(수지분석 포함) 요청을 바랍니다.
1. ①성함, ②핸드폰 번호, ③이메일, ④자기자본금액, ⑤사시는 곳을 문자로 혹은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상호 간에 상담 후에 사업계획서(수지분석 자료, 월간 수익 세부내용 포함)를 이메일로 송부하여 드립니다(※ 필히 위 해당 영암지역에 태양광발전사업을 할 의지나 의향이 있으신 분만 연락하여 주세요. 중북부(전남 포함)지역에 설치하거나 혹은 단순 문의자는 연락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위의 카페 클릭한 후 가입하여 알아 보세요.
카페지기 서정진 전무 010-3678-4344 sjj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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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역[임야, 논, 밭, 일반건축물, 공장, 축사, 창고, 동식물재배사, 기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를 하시거나, 부지를 임대하여 줄 지주 분들이나, 특히 건축물에 직접설치나 임대를 원하실 경우 혹은 소개를 하실 적에 위의 전화나 카페를 통하여 문의를 하여 주시면,도움이 되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전남 영암, 해남지역 외, 타 지역 설치 시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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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태양광 설치] 개인 기존/신축 주택과 도시 연립빌라/아파트, 농어촌 집단/개인 주택(3~5KW 태양광발전소 설치)으로 자기자본투입 및 임차(대여)로 설치하실 분들 문의 환영합니다(개인 및 공동주택 설치 시, 지자체 지원금 별도 상담요함). 위의 전화로 문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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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사업을 해 보도록 권유할 분들에 대한 아래의 내용입니다.
귀농/귀촌자(현지 정착의 성패는 일정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관건임), 희망퇴직, 명예퇴직, 정년 퇴직자, 사업직종 전환 예정 및 진행자, 일반 도시인(중장년,노년층), 농어촌(노년층), 건축물 소유자로 임대사업 시 공실률이 많고 관리 불편을 느끼는 자, 기타 등으로
안정적인 연금형태와 같은 수익을 원할 경우, 태양광발전사업을 고려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현 RPS제도 하에 변수가 있으며, 아울러 큰 돈을 버는 사업은 절대 아니오니 욕심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