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재생산업 고용인원 2만 명 육박
고용인원·기업수·매출은 2012년 태양광침체 이전 수치 회복
수출은 2011년 수준 근접, 투자는 최근 2~3년간 등락 거듭
(16,10,10)
[이투뉴스] 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 고용인원이 2009년 1만 명을 넘은 후 7년 만인 올해 2만 명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8월 31일 현황을 기준으로 최근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재생 고용 인력은 세계 재생에너지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던 2007년 3532명에서 2009년 1만327명으로 2년 만에 6700여명이 늘었다.
하지만 2011년 1만5807명까지 늘었던 고용 인력은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태양광업계가 불황을 맞았던 2012년 1만3609명, 2013년 1만3638명으로 2200명가량이 줄어들었다. 이후 중국산 태양광제품에 대한 미국의 반덩핌 제재 영향으로 국내 업체가 반사이익을 누렸던 2014년부터 1만5707명, 지난해 1만6702명으로 회복세를 띠기 시작했다. 올해 공단이 추정하는 고용 인력은 1만9663명으로 거의 2만 명 수준에 달한다.
같은 기간 국내 재생에너지기업수도 꾸준히 늘어났다. 2007년 100여개 였던 업체는 2010년 300개사, 2014년 485개사, 지난해 501개사로 2~3년마다 100여개사씩 증가했다. 10년만인 올해 추정되는 국내 재생에너지기업수는 591개사로 2007년과 비교할 때 약 6배가 많아졌다.
매출액은 2007년 1조2330억원에서 2008년 3조2680억 원, 2009년 4조4680억 원, 2010년 7조8660억원, 2011년 9조5900억원으로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역시 글로벌 경기침체를 맞았던 2012년 6조7950억원으로 급감한 바 있다. 이후 회복세를 띠며 2014년 최초로 전체 매출액이 10조를 넘긴 10조1280억원을 기록한 후 올해는 12조5640억 원으로 2007년 대비 12배 증가한 액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2~3년 사이 회복세로 돌아서며 태양광시장이 불황이 시작됐던 2012년 이전 수치를 모두 웃도는 고용인원, 기업수, 매출액 등과 달리 수출이나 투자규모는 아직 회복되지 못한 상황이다.
수출은 2007년 7억4200만 달러(환화 690억 원)에서 2011년 47억7000만 달러(한화 5286억 원)로 정점을 보였다가 2012년 25억2300만 달러(한화 2842억원)까지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이후 반등해 지난해 수출액이 31억400만 달러(한화 3512억원)로 잠정 집계됐고, 올해는 45억500만 달러(한화 5097억원)를 바라보고 있다.
투자액은 같은 기간 6230억원으로 시작해 2008년 1조9010억원, 2011년 4조5920억원까지 늘었으나, 이후 2012년 1조4200억원으로 급감한 후 매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13년 2조1310억 원, 2014년 8740억원까지 떨어졌었고 올해 1조3670억원으로 2008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아직 모든 정보가 취합된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볼 때 지난해와 올해까지 국내 재생에너지산업 규모가 꾸준히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며 “재생에너지가 각 나라마다 경기부양을 위한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관련기업과 고용인원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덕환 기자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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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태양광발전 + 에너지저장장치(ESS) 복합 설비 실례
(출처 : 에너지경제신문 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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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GW=1,000MW, 1MW=1,000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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