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의 일환인 태양광발전사업에 관심 속에서 하루의 발전량에 의하여 수익의 변수가 발생하는 일조시간(일사량)에 관하여 알아 봅니다.
1. 기상청 자료에 의하여 2010년 00지역이 일조시간이 년 평균 5.38시간이면 일일의 시간으로 년 평균으로 보게 되면~
2. 실제로 일일의 발전량에 대한 것을 계산하려면 종합효율계수(K)를 선정하는 데 여기에 따르는 많은 변수들 : 일 평균최고온도,모듈표면온를 통한 온도계수, 인버터 평균효율, 모듈연결과 배전선로의 결선 상태 , 일사(조)량(KWh/㎡.day) : 그늘,먼지,적운,적설,환경오염도, 기타 등을 고려하여서 종합효율계수(K)를 통상 0.7정도 까지 줍니다.
구체적인 부분은 생략합니다.
3. 위 1번항의 00지역 년 평균 일조시간 5.38/h.day × 종합효율계수(K) 0.7 = 3.766/h.day가 됩니다.
대략 위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모듈 구조물 경사도를 30도 유지하고 정남향의 기준이 됩니다.
어레이와 어레이(구조물)의 간격을 잘 주어서 음영(그림자)이 지지 아니하게 하는 설계도 중요함.
※발전시간은 곧 발전량과 비례를 하기 때문에 변수들을 잘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
4. 그래서 발전소시스템에 관한 것은 기술적이니 시공을 할 시에 자재(제품)선정과 기술과 기능을 잘 조합하여서 하면 되니 그만 두더라도, 우리 즉 사람(발전사업자)이(가) 인위적으로 할 수가 없는 외부환경에 대한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 그래서 전남(기타)지역 서해안지역을 선택하는 결정적인 주된 요인이 바로 이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여서 최대한의 발전량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 해안지역은 평균적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발전시간 즉 일조시간이 지상에 설치를 한 고정가변형을 기준으로 하면 4.5시간/일일까지 아니 그 이상까지 육박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6. 자신의 땅이 없는 분들이 땅을 매수하여서 버섯재배사의 건축물로 해서 가중치 1.5만 받으려고 고집하는 고정관념은 이제 제고를 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즉 발전시간이 해가 갈수록 지상에 설치한 고정가변형보다 많이 떨어지니(모듈의 온도 상승, 세정의 어려움, 적설시 제설의 어려움과 또한 심리적 요인인 건축물 용도와에 맞게 미사용시 가중치 적용 여부 불안한 심리 작용까지 겹쳐 짐) 곧 발전량에서 차이가 발생하여서 SMP(계통한계가격)가격에서 수익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어 수익이 떨어짐을 상기해야 할 겁니다.
7. 발전소 100KW이하는 가중치가 1.2 (23개지목 : 염전,잡종지,유지, 기타)이니 많은 고려를 해야 할 이유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6번사항에 대한 반론에 대한 명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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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소득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생각해 볼 수가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