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입문과 또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기 위하여 수고가 많습니다
금번 10월에 있을 태양광발전사업 판매사업자 선정 입찰 의뢰의 계약시장에 대한 개인의 소견입니다
1. 물량이 가중치 1.0을 기준으로 약 100MW의 물량입니다. 150MW이상이 나왔으면 하였는데 생각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2. 보통 경쟁율이 2.5~5:1까지 가곤합니다. 하한가는 안 정해져 있고 상한가만 정해져 있어서 낙찰의 확율을 높이기 위하여 입찰의 단가를 낮게 쓰는 경향이 상당히 많습니다.
3. 여러 곳에서 정부에 건의사항으로서
가) 상한가와 하한가를 정하여서 예측가능한 수익을 보장하라고 하며
나) 물량을 더 늘여서 경쟁율을 낮추어 달라고 하고
다) 소용량을 이미 발표한데로 전체 물량에서 30%는 배당을 하라고 정해져 있지만 이 것보다는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FIT(발전차액제도)와 병행하여서 소용량(예:100KW이하)안정적으로 예측을 할 수가 있게 하고 제1금융권에서 대출에 대한 적극적 참여를 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과
라) 태양광발전 매년 물량을 대폭적으로 증가하도록 건의를 하는 등 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4. 금번 판매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를 하되 입찰가격을 금년 04월의 평균가격(136원/KW)을 보시고 너무 낮게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유찰이 되시면~
5. 매달 3째주에 있는 현물시장에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시면서 위의 3번사항의 추이를 보시면서 천천히 임하시길 바랍니다.
▶ 너무 급하게 장기계약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하지 마시길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좋은 결과는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사업자 선정에 관한 사항이 아니라도 질의할 내용이 있으시면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