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신도시에 지열·태양광 마을 조성(충북 음성군)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 맹동면 중부신도시 이주마을이 군 내 첫 그린빌리지로 조성됐는데 음성군은 작년 2월부터 국비 등 모두 7억1천200만원을 지원, 주택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대부분을 지열과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하는 65가구의 그린빌리지를 최근 지었다고 25일 밝혔는데 에너지 이용 형태로는 지열이 32가구, 태양광이 33가구이다.
주민들은 시설 설치 이후 전기요금과 난방비가 가구당 연간 300만원 가량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산화탄소도 종전보다 연간 20t 가량 감소돼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라는 내용
출처: 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5/0200000000AKR20110225081300064.HTML?did=1179m
출처 : 태양광 발전사업 동호회
글쓴이 : kiunghong 원글보기
메모 : 그린홈100만호 사업에 태양광,태양열,지열,풍력 등 사요을 적극 권장합니다. 유가변동에 적극 대응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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