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화정마을, 에너지자립마을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 부안의 작은 마을에 저탄소 녹색마을이 조성돼 관심을 끌고
6일 부안군에 따르면 주산면 화정마을은 35개 전 가구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42개(태양광 30개, 태양열 9개 지열 3개)가 작년 말까지 설치돼 외부 전기 공급이 필요 없는 '에너지 자립마을'이 됐다는 내용이다.
연합뉴스 부안 최영수 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1/06/0200000000AKR20110106159800055.HTML?did=1179m
출처 : 태양광 발전사업 동호회
글쓴이 : 필요한 존재 원글보기
메모 : 10가구 이상 그린빌리지 형태로 하면 지방자치제에서 지원금이 별도로 있습니다. 또한 개인별 주택도 별도 설치하셔도 좋구요 태양광 및 태양열, 지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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