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언어 학자의 말에 의하면 여자가 남자보다 말수가 거의 배이상 많다는 연구의 결과를 갖고~
남편이 자신의 아내에게 말하면서 여자는 하루에 약3만 단어를 말하고 남자는 약 여자의 절반인 1만5천 단어를 말한다고 하였답니다.
남편은 이 근거로 "당신은 하루 종일 나보다 말이 많아서 필요 없는잔소리가 많아요"라고 불평을 하였답니다.
남편의 말을 들으면서 생각을 한 아내는 반박하기를 "여자가 남자보다 말을 더 많이 하는 것은 두 번씩 더 확인하고 알기 위해서 하는거예요"라고 말을 했답니다. 퉁명스럽게 당연히 말을 했겠지요.ㅎㅎㅎ
아내의 말을 들은 남편이 대답하는 말 왈~
"당신 뭐라고 했지?"